[바소 VASO, 다나 에스테이트] 2022 한미정상회담 공식 만찬주

미국 나파밸리에서 최초로
한국인이 소유한 와이너리

 

-> 다나 에스테이트 (DANA ESTATE)
 

 

2022년 한미정상회담 공식 만찬주

(바이든 대통령 방한 시 만찬주로 지정된 와인)

-> 미국 땅에서 한국인이 소유한 와이너리
-> 끈끈한 한미 동맹과
한미 유대감을 표현하기 위함으로 보임
(이때 음식 중에 하나도
미국산 소고기로 만든 양념 갈비찜이 나왔다.)

다나 에스테이트의 바소, VASO; DANA ESTATE

[바소 (VASO) 까베르네 쇼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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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다나 에스테이트, 바소 카베르네 소비뇽

<2004년 리빙스턴 모펫 와이너리 인수 후 '다나 에스테이트'(DANA ESTATE) 설립>

"한국인도
세계 최고의 와인을 만들 수 있다."

- 前 동아원 그룹 회장 이희상 -

'다나 에스테이트'의 플래그쉽 와인인
'로터스 빈야드
까베르네 쇼비뇽 2007 빈티지'가
출시 3년만에
로버트 파커 100점 만점을 받는 쾌거를 이룩

라인업: 바소, 온다, 다나

이후 로버트 파커 100점을 한 차례 더 받았으며,
제임스 서클링, 안토니오 갈로니와 같이
유명 와인 평론가들에게도 100점 만점을 받는 등
세계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해내는
와이너리로 평가받고 있다.

 

-> 다나 에스테이트를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최고 수준의 컬트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됨.

VASO, ONDA, DANA

<소유주에 대한 논란>

전두환 3남인 전재만의 장인이 이희상이라서,
전두환 비자금이 흘러들어갔다라는 의혹이 있다.
(전우원 폭로)

하지만 검찰 수사 결과로는,
현재 어떠한 증거도 찾을 수 없기에 논란으로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미국 나파밸리에서 최초로 한국인이 소유한 와이너리 1호

<왜 이름이 다나 일까?>

DANA는 이희상 회장의 호인 단하에서 따왔다.

단하는 <丹霞; 단풍과 노을, 붉은 노을, 붉은빛의 운기> 란 의미라고 한다.

DANA는 산스크리트어로
'관대한 정신'이란 의미라고 한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 143, 1층 리치스와인 전시장)
- 주차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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