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오 브리옹] 프랑스를 구한 와인 (샤토 오브리옹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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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사진

 

나폴레옹 패전 후 오스트리아 빈 회의에서 패전국 '프랑스를 구한 와인'
 

일명 '평화의 와인'

 

2013 빈티지

샤또 오 브리옹 2013

 
2000년 프랑스 시라크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선물한 와인

신의 물방울에서는 동양의 사원으로 비유되며 화려함과 절제미의 조화로 표현됨

리치스와인 재고 현황 1병

 
그랑크뤼 클라쎄 1등급 5대 샤또 중 가장 오래됐음에도
(보르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

혁신

이라는 이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샤또 오 브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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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많은 양조 기술의 첫 시도가 샤또 오 브리옹에서 이루어짐
 
샤또라는 명칭, 우이야주, 르몽타주, 장기숙성을 위한 오크통 숙성(직접 만드는 오크통), 샤또에서 직접 병입 후 자체 고유 라벨을 붙여 판매한 최초 와이너리, 과일향과 온도조절을 위한 최초 전면스틸교체 (1961년) 등등...
 

 

이 와인을 표현한 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로 설명을 마무리 하겠다.
 

'향수로 쓰고싶은 와인'

 
샤또 오 브리옹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 143, 1층 리치스와인 전시장)
- 주차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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