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나무, 소비뇽 블랑 2022]
POUNAMU, SAUVIGNON BLANC 2022
'3년 전 조세호의 와인바라는 프로그램에서 코미디언 조세호와 남창희가
<유재석에 빗댄 와인>으로 널리 알려지며 엄청나게 유행을 했던
뉴질랜드 말보로 산 화이트 와인이다.'
라고 설명을 해도 꽤 많은 부분에서는 사실이기에 그대로 표현하겠다.
사실 그 전부터 우리 나라에서 뉴질랜드 쇼비뇽 블랑 제품 중에 가장 인기가 많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클라우디 베이'의 수석 양조가이자 뉴질랜드 최초의 여성 와인 메이커인 '에블린 프레이저(Eveline Fraser)
'가 독립하여 만든 와인으로 인기를 끌었었다.
(클라우디 베이는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배우 '윤여정' 와인으로도 유명함. 대중적으로는 '윤여정' 와인으로 가장 유명함.)
개그맨 남창희는 푸나무를 두고,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맛을 지닌 마성의 와인'이라고 표현하며
조세호와 함께 '유재석 같은 와인'이라고 의견을 같이 하였다.
유재석은 술을 못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실제로 유재석의 최애 와인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ㅎㅎ
푸나무(Pounamu)는 뉴질랜드 마오리족(Maori) 언어로 ‘초록색 돌(Green Stone)’을 뜻하는데,
오직 뉴질랜드 남섬에서만 발견되는 아주 단단하고 희귀한 에메랄드빛 비취(玉)를 의미한다고 한다.
푸나무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 포도밭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청옥(靑玉) 산지가 있어 브랜드명을 푸나무로 정했다고 한다.
에메랄드빛 푸나무는 ‘평화’를 상징하며
하늘과 땅, 별과 물을 연결한다는 마오리족의 전설을 전 세계에 전하고자 쇼비뇽 블랑 와인을 만들었다고 한다.
(마오리족의 이런 전설을 가진 덕에 푸나무를 목에 걸고 다니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빛깔만큼 신비함을 간직한 보석이라는 생각이 든다.)
푸나무가 추구하는 와인 양조의 목표는 ‘자연을 와인에 그대로 담고자 한다.’인데,
현재 이것의 명성이 드높아진 연유인지
푸나무(Pounamu) 쇼비뇽 블랑은 '아메리칸 에어라인 일등석'에서 제공되는 '자연을 그대로 담은 와인'으로써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 143, 1층 리치스와인 전시장)
- 주차가능 -
[가격 및 재고]
☞ 인스타그램 'DM' 문의 '클릭'
☞ 네이버 지도 '전화' 문의 '클릭'
☞ 카카오맵 바로가기 '클릭'
이메일 문의: richswine@naver.com
#미아역와인샵
#미아사거리와인샵
#강북구와인샵
#결혼식답례품
#단체주문
#돌잔치답례품
#와인가격
#와인문의
#와인추천
#와인할인
#와인행사
#와인공부
#와인선물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샴페인
#와인장터
#미아동와인
#와인직배송
#와인직배달
#수유리와인
#수유동와인
#와인특가
댓글